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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소개
루첸타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0에 위치한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대형 업무용 건물입니다. 연면적 45,675.70㎡, 건축면적 1,721.26㎡이며 건물용도는 근린생활시설·교육연구시설, 주구조는 일반철골구조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18년 6월 12일입니다.
입지 및 업무환경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직선거리 443m, 도보 6~7분 거리에 있습니다. 테헤란로 대로변에 위치해 삼성역과 코엑스·무역센터 일대 업무·상업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대치동과 삼성동으로 이어지는 강남 주요 업무축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물 특징
기준층 전용면적은 1,206.41㎡로 약 364.9평입니다. 승강기는 총 11대로 승용 10대와 비상용 1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차공간은 총 352대로 자주식 218대와 기계식 134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냉난방은 중앙 냉난방 방식입니다.
건물 히스토리
루첸타워는 장기간 공사가 중단됐던 기존 프로젝트를 다시 개발해 완성한 건물이라는 점에서 이력이 뚜렷합니다. 현재 부지에서는 1990년대 중반 신한종합금융 사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됐습니다. 당시 대치동 943 일대 여러 필지를 대상으로 신한종합금융·경남기업 등 공동사업자들이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 건설을 계획했고, 1996년에는 삼성중공업과 공사도급계약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사업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1998년 초 공정률 약 34% 수준에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같은 해 10월 신한종합금융이 파산한 이후 부지와 미완성 건물의 권리관계를 둘러싼 절차가 이어졌고, 건물은 상당 기간 미완성 상태로 남았습니다.
이후 대명종합건설이 사업을 인수하면서 개발이 다시 진행됐습니다. 정림건축이 2016년부터 기존 골조를 활용한 설계 변경을 맡아 대명종합건설의 사옥 성격에 맞게 건물을 재구성했으며, 2018년 루첸타워로 완성됐습니다. 약 20년 동안 중단됐던 건축 프로젝트가 테헤란로의 업무시설로 다시 완성된 사례입니다.
대명종합건설은 2019년 루첸타워에 신사옥을 마련했으며, 같은 해 현대오토에버도 영동대로 오토웨이타워에서 루첸타워로 본점을 이전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당시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던 조직을 통합해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루첸타워를 주요 업무 거점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기준층 면적 | 임대 1,206.41m² / 전용 1,206.41m² |
|---|---|
| 전용율 | 100% |
| 임대료 단가(m²당) | 보증금 145.20만원 / 임대료 14.52만원 |
| 관리비 단가(m²당) | 관리비 3.33만원 |
| 건축규모 | 지하6층, 지상20층 | 대형 |
|---|---|
| 연면적 | 45,675.70m² |
| 건축면적 | 1,721.26m² |
| 건물용도 |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
| 주구조 | 일반철골구조 |
| 사용승인 | 2018-06-12 (9yg) |
| 승강기 | 총 11대(승용 10대 비상용 1대) |
|---|---|
| 주차공간 | 총 352대(자주식 218대 기계식 134대)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
| 지번주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3 |
|---|---|
| 지하철역 | 2호선 삼성역 6~7분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