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앤지 을지로타워는 서울 중구 마른내로 34(초동 106-9)에 위치한 프리미엄 오피스 빌딩으로, 도심 한복판의 상징적 위치와 최신 리모델링을 겸비한 업무 공간을 찾는 기업에게 이상적인 선택지입니다.
이 건물은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로 1988년에 준공되었으며, 연면적은 약 18,194㎡에 달합니다. 2016년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증축 공사를 통해 건물 외관과 내부 시설이 현대화되었고, 공조 및 냉난방 시스템, 마감재 등이 전면 교체되어 최신 오피스 트렌드를 반영하였습니다.
교통 접근성은 매우 우수합니다. 4호선 충무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을지로3가역과도 가까워 2·3호선 환승이 가능합니다. 도심 주요 버스 노선과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임직원과 방문객 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건축적 특징으로는 세련된 커튼월 외관, 증축된 공간, 넓고 개방감 있는 로비, 효율적인 층별 평면 구조가 돋보입니다. 기준층 전용 면적은 중형~대형 기업 입주에 적합하며, 전용률 또한 효율적입니다. 리모델링 이후에는 업무 공간 외에도 일부 근린생활시설 기능이 포함되어 복합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주요 입주사로는 CJ푸드빌, 존슨컨트롤코리아 등이 있으며, 글로벌 서비스 기업과 국내 대기업 계열사가 함께 입주해 있습니다. 이는 본 건물이 업종 다양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갖춘 업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소유 이력 또한 특징적입니다. 과거 솔로몬상호저축은행과 한국증권금융이 소유했던 건물이 현재는 케이티앤지가 소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지속적인 가치 제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추천 업종으로는 식음료 및 서비스 기업, 글로벌 지사, IT 기업, 환경·설비 관련 서비스 기업 등이 적합합니다. 특히 고객 접점이 많은 업종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는 기업에게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케이티앤지 을지로타워는 도심 핵심 입지, 현대적 리모델링, 안정적인 소유 구조, 그리고 다양한 업종과의 시너지를 모두 갖춘 오피스 빌딩입니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이 빌딩은, 신뢰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최고의 업무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준층 면적 | 임대 1,299.67㎡ 393.15py / 전용 767.47㎡ 232.16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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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율 | 59.05%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00.30만원 / 임대료 10.03만원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3.54만원 |
건축규모 | 지하4층, 지상14층 | 중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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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 5,502.06평 18,188.63㎡ |
건축면적 | 315.56평 1,043.17㎡ |
건물용도 | 사무소, 근린생활시설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조+철골구조 |
사용승인 | 1988-11-24 /2016 리모델링 (37yg) |
승강기 | 총 5대(승용 4대 비상화물용 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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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 총 64대(자주식 64대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
기타시설 |
지번주소 | 서울시 중구 초동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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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 4호선 충무로역 3분 |
월임대료 | 3,943만원 | 월관리비 | 1,39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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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 39,431만원 | 월고정비용 | 5,335만원 |
관리비 | 모두포함 | 전용면적당비용 | 22.98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주차운영 |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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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주차 기준 | 임대면적 100평당 1대 |
월 정기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