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대문로 78, 명동 한복판에 위치한 타임워크 명동(구 SK명동빌딩)은 명동 상권의 중심에서 리테일과 오피스를 동시에 수용하는 복합형 프라임 빌딩입니다. 지하 4층, 지상 19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37,326㎡(11,291평), 건축면적은 2,885㎡(872평)에 달하며, 1975년 준공 후 2008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 시설과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777㎡(235평), 전용률은 51.7%로 넓고 합리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방적인 평면 구조는 대기업, 글로벌 브랜드 사무소, 리테일 중심 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에 적합합니다. 명동 특유의 유동 인구와 상권 특성을 활용하기 좋은 위치적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교통 접근성은 타임워크 명동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2호선 을지로입구역 도보 2분, 1호선 시청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임직원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세종대로와 남대문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도 원활합니다. 또한 다수의 버스 노선이 건물 인근을 지나 서울 전역과 수도권으로의 연결성이 뛰어납니다.

시설은 프라임 오피스 빌딩답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승용 7대와 비상·화물용 1대를 포함한 총 8대의 엘리베이터가 층간 이동을 지원하며, 자주식으로 총 99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제공합니다.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되어 사계절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변 인프라는 명동 특유의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습니다. 글로벌 호텔, 백화점, 금융기관, 유통 시설,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임직원 복지와 고객 응대에 유리합니다. 또한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입지적 특성은 브랜드 노출과 마케팅 측면에서도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타임워크 명동은 초역세권 입지, 복합형 공간, 리모델링을 통한 현대적 시설, 풍부한 도심 인프라를 두루 갖춘 빌딩으로, 명동의 상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입주사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타임워크 명동은 을지로입구역 도보 2분, 시청역 도보 10분 거리의 초역세권 복합형 오피스 빌딩입니다. 기준층 235평 규모와 51.7% 전용률, 99대 주차시설, 8대 엘리베이터,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명동 상권의 유동 인구와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브랜드 가치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