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2에 위치한 KDB생명타워는 서울역과 인접한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업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지하 9층, 지상 30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82,434㎡(24,936평), 건축면적은 2,062㎡(624평)에 달하며, 2013년 9월 준공된 신축급 건물입니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1,267㎡(383평), 전용률은 46.3%로 설계되어 대형 기업 본사, 글로벌 지사, 금융기관, IT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공간 활용도와 유연성이 높아 임차 기업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인테리어와 부서 배치가 용이합니다.

교통 접근성은 KDB생명타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4호선 서울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지하철뿐 아니라 KTX, 공항철도, 광역버스 등 전국 및 해외 교통망과 직접 연결됩니다. 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에게 특히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또한 한강대로와 세종대로, 남산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도 원활합니다.

시설은 프라임 오피스 빌딩에 걸맞게 고급스럽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승용 15대와 비상·화물용 2대를 포함한 총 17대의 엘리베이터가 층간 이동을 지원하며, 자주식으로 총 506대 규모의 주차 시설을 제공합니다. 중앙 냉난방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보장합니다.

입주사 구성은 건물의 위상을 더욱 높여줍니다. CJ올리브영과 KDB생명 관련 계열사가 입주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는 KB자산운용이 관리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보장합니다.

주변 인프라는 서울역과 남대문, 용산 일대의 풍부한 자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호텔, 백화점, 대형 쇼핑몰, 금융기관, 정부기관이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가까워 직원 복지와 고객 응대에도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KDB생명타워는 서울역 초역세권 입지, 글로벌 교통망, 대규모 전용 면적, 안정적 관리,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프라임 오피스로, 기업 이미지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원하는 입주사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KDB생명타워는 서울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프라임 오피스입니다. 기준층 383평 규모와 46.3% 전용률, 506대 주차시설, 17대 엘리베이터, 중앙 냉난방 설비가 안정적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교통망과 인접한 입지, CJ올리브영과 KDB생명 입주 이력, KB자산운용의 안정적 관리가 결합된 이 빌딩은 글로벌 기업과 대형 본사의 최적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