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빌딩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25(수송동 85-1)에 위치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으로, 언론과 행정, 금융의 중심지인 광화문·종로 일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하 4층에서 지상 17층까지 규모를 갖춘 이 건물은 연면적 약 47,041㎡에 달하며,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1,818㎡, 전용률은 60.47%로 설계되어 대형 사무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2013년 11월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최신 설비와 안정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효율적이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차는 자주식으로 총 197대까지 가능하며, 승용 엘리베이터 6대와 비상 화물용 2대를 포함한 8대의 승강기가 설치되어 원활한 동선을 지원합니다.
교통 접근성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3호선 안국역에서 도보 6분, 5호선 광화문역에서는 도보 9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종각역, 경복궁역 등 주요 노선이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주변은 정부청사, 대기업 본사, 주요 금융기관 및 언론사가 밀집한 지역으로, 업무적 연계성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에 있어 뛰어난 장점을 지닙니다.
연합뉴스빌딩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인 연합뉴스 본사가 입주해 있는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언론사, 미디어 관련 기관, 글로벌 기업 및 전문 서비스 업종이 함께 입주해 있어 건물의 위상과 안정성이 더욱 부각됩니다. 특히 법률·회계·컨설팅 회사와 금융기관에게는 광화문·종로 일대의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최신 오피스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됩니다.
건축적 특징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유리 커튼월로 마감된 외관은 세련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제공하며, 내부는 효율적인 평면 구조와 최적화된 공조 시스템, 보안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는 에너지 효율성 및 친환경적 요소를 반영하고 있으며, 입주사 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연합뉴스빌딩이 제공하는 입지적 상징성, 최신 오피스 인프라,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입주사 구성 등이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대형 사무공간이 필요한 본사급 입주사, 글로벌 기업 지사, 법률·금융 서비스업, 미디어 및 컨설팅 업종에 최적화된 빌딩입니다. 종합적으로 연합뉴스빌딩은 안정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서울 도심의 대표 프라임 오피스로, 입주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업무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기준층 면적 | 임대 3,006.88㎡ 909.58py / 전용 1,818.38㎡ 550.06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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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율 | 60.47%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12.31만원 / 임대료 11.23만원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4.93만원 |
건축규모 | 지하4층, 지상17층 |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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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 14,229.90평 47,040.99㎡ |
건축면적 | 706.11평 2,334.25㎡ |
건물용도 | 업무시설 |
주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 2013-11-01 (12yg) |
승강기 | 총 8대(승용 6대 비상화물용 2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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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 총 197대(자주식 197대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
기타시설 |
지번주소 |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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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 3호선 안국역 6분, 5호선 광화문역 9분 |
월임대료 | 10,215만원 | 월관리비 | 4,481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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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 102,155만원 | 월고정비용 | 14,696만원 |
관리비 | 모두포함 | 전용면적당비용 | 26.72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작성일 | 문의면적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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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20명-30명 수용 가능 공간 | 강OO |
주차운영 |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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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주차 기준 | 임대면적 100평당 1대 |
월 정기주차 | 20만(VAT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