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후암로 110, 서울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시티타워(Seoul City Tower)는 교통 요지와 현대적 시설을 두루 갖춘 대형 오피스 빌딩입니다. 지하 8층, 지상 23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60,010㎡(18,153평), 건축면적은 2,177㎡(659평)에 달하며, 2002년 준공된 이후 꾸준한 관리로 쾌적한 사무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1,375㎡(416평), 전용률은 약 51.8%로 넓은 면적과 효율적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방적이고 합리적인 평면 구조로 설계되어 대기업 본사, 글로벌 지사, 금융기관, IT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업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교통 접근성은 서울시티타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서울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임직원의 출퇴근과 방문객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서울역을 통한 KTX·공항철도·광역버스 접근도 용이해 전국 주요 도시 및 해외와의 연결성이 뛰어나며, 후암로와 한강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차량 이동도 원활합니다.

시설 또한 입주사의 편의를 고려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승용 8대, 비상·화물용 2대를 포함한 총 10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원활한 층간 이동을 보장하며, 자주식으로 운영되는 주차장은 총 407대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 환경이 유지되며, 필요 시 추가 설치도 가능합니다.

주변 인프라 역시 풍부합니다. 서울역과 남대문, 명동 일대에 위치해 금융기관, 대기업 본사, 호텔, 백화점,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직원 복지 모두에 유리합니다. 글로벌 기업 및 다양한 업종의 입주사가 함께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서울시티타워는 서울 도심 초역세권 입지, 효율적인 공간, 안정적인 시설과 풍부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 오피스 빌딩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원하는 입주사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서울시티타워는 서울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와 416평 규모의 기준층 전용면적을 갖춘 대형 오피스 빌딩입니다. 407대 주차시설, 10대의 엘리베이터, 중앙 냉난방 설비로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교통 허브와 풍부한 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업무 효율 극대화에 최적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