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 170에 위치한 을지트윈타워 B동(East)은 도심과 청계천, 을지로를 잇는 핵심 입지에 자리한 프라임급 초대형 오피스 빌딩입니다. 지하 8층, 지상 20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72,236㎡(21,851평), 건축면적은 6,359㎡(1,923평)에 달하며, 2019년 5월 준공된 최신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2,012㎡(609평), 전용률은 55.8%로 대규모 임차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넓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는 대기업 본사, 글로벌 금융기관, IT기업, 전문 서비스 업종 등 다양한 업종이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실제로 비씨카드 본사와 한국캐피탈 본점이 입주해 있어 건물의 위상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교통 접근성은 을지트윈타워 B동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2·5호선 을지로4가역 도보 1분 거리에 바로 연결되어 임직원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종로3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주요 업무지구와도 가깝습니다. 또한 청계천로, 을지로, 퇴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차량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시설은 프라임 오피스 빌딩답게 최고 수준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승용 16대, 비상·화물용 8대를 포함한 총 24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원활한 층간 이동을 지원하며, 자주식으로 총 542대 규모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중앙 냉난방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보장합니다.

주변 인프라는 청계천과 을지로 일대의 풍부한 상권과 문화·비즈니스 자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 대기업 본사, 정부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다양한 상업시설과 글로벌 호텔, 문화공간도 인접해 임직원 복지와 고객 응대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을지트윈타워 B동은 초역세권 입지, 대규모 전용 면적, 현대적 시설, 안정적인 운영 체계, 그리고 글로벌 기업 입주가 결합된 프라임 오피스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입주사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을지트윈타워 B동은 을지로4가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프라임 오피스입니다. 기준층 609평 규모와 55.8% 전용률, 542대 주차시설, 24대 엘리베이터, 중앙 냉난방 설비가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비씨카드 본사와 한국캐피탈이 입주한 안정적 랜드마크 빌딩으로, 기업 이미지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