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익스체인지서울(The Exchange Seoul)은 서울 중구 무교로 21, 광화문과 시청을 잇는 중심 입지에 자리한 업무용 빌딩입니다. 1980년 12월 준공된 이 빌딩은 오랜 역사와 함께 도심 업무지구(CBD)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았으며, 현재는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소유·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과거 코오롱빌딩으로 불리던 이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여전히 주요 기업들이 선호하는 오피스 빌딩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건물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은 약 29,481㎡(8,918평)에 달합니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362평, 전용률은 약 67%로 설계되어 넓고 효율적인 사무 공간 구성이 가능합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정방형 평면 구조 덕분에 다양한 업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배치가 용이합니다.
교통 접근성은 도심 내에서도 손꼽힙니다. 2호선 시청역과 5호선 광화문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시청광장, 세종대로, 종로, 청계천 등과 인접해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광화문·시청 일대의 관공서, 금융기관, 대기업 본사들과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기에 유리합니다.
건물 내부는 중앙 냉난방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온도 제어가 가능하며, 승강기는 승용 5대와 화물·비상용 1대 등 총 6대로 효율적인 동선을 지원합니다. 주차장은 자주식 132대 규모로 운영되며, 임차 기업의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익스체인지서울은 안정적인 임대 운영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 뛰어난 입지적 장점을 두루 갖춘 빌딩입니다. 금융기관, 로펌, 컨설팅사, 글로벌 기업 지사 등 다양한 업종이 선호할 만한 환경을 제공하며, 광화문과 시청을 중심으로 기업의 위상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더익스체인지서울은 광화문과 시청을 잇는 초중심 입지와 탁월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오피스 빌딩입니다. 전용률 67%의 효율적인 공간, 안정적인 설비, 글로벌 기업이 선호하는 관리 체계까지 갖추어 기업 위상을 높이기에 충분합니다. 도심 비즈니스의 중심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이상적인 공간입니다.
기준층 면적 | 임대 1,773.29㎡ 536.42py / 전용 1,196.07㎡ 361.81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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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율 | 67.45%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20만원 / 임대료 12만원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5.20만원 |
건축규모 | 지하3층, 지상15층 | 중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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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 8,917.96평 29,480.86㎡ |
건축면적 | 451.03평 1,490.99㎡ |
건물용도 | 업무시설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
사용승인 | 1980-12-01 (45yg) |
승강기 | 총 6대(승용 5대 비상화물용 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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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 총 132대(자주식 132대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
기타시설 |
지번주소 | 04520 서울 중구 무교동 45 (무교동, 더익스체인지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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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 2호선 시청역 3분, 5호선 광화문역 3분 |
월임대료 | 6,437만원 | 월관리비 | 2,789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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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 64,370만원 | 월고정비용 | 9,226만원 |
관리비 | 모두포함 | 전용면적당비용 | 25.50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주차운영 |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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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주차 기준 | 임대면적 90평당 1대 |
월 정기주차 | 22만원(VAT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