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광화문의 중심에 위치한 더케이트윈타워 A동(The-K Twin Tower A)은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으로 뛰어난 입지와 자산 가치를 갖춘 도심 랜드마크입니다. 2012년 5월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연면적 약 83,81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1,365㎡(413평), 전용률은 약 57.4%로 효율적이고 쾌적한 업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교통 접근성 또한 뛰어납니다. 광화문역까지 도보 약 8분 거리이며, 세종대로와 종로대로를 통해 서울 전역과 원활히 연결됩니다. 주요 행정기관, 금융기관, 글로벌 기업 본사와 인접해 있어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통근뿐만 아니라 외부 파트너와 고객의 접근성도 매우 우수합니다.
건축 설비 측면에서는 승용 및 비상·화물용을 포함한 승강기 16대, 398대 규모의 주차 시설, 중앙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입주사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운영을 지원합니다. 또한 최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적 요소의 반영이 가능해 향후 지속가능한 오피스로서의 발전 가능성도 높습니다.
소유 및 투자 이력에서도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계 사모펀드 KKR과 홍콩계 LIM Advisors가 소유했으며, 이후 삼성 SRA 자산운용이 매입자로 나서며 약 7,000억 원 규모의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이는 서울 도심 오피스 거래 중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최근에는 국민연금 자금이 연계된 투자와 종로구청 입주 유치 방안이 거론되며, 공실 해소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입주사 측면에서는 글로벌 기업 및 IT·미디어 계열의 입주가 눈에 띕니다.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넷플릭스서비스코리아가 대표적이며, 과거 우리카드 본사 또한 이곳에 자리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입주 기업 구성은 더케이트윈타워 A동의 글로벌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더케이트윈타워 A동은 금융, 컨설팅, IT, 미디어, 글로벌 기업 본사 등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징성을 중시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오피스 빌딩입니다. 안정적인 관리, 우수한 교통 접근성, 그리고 국제적 기업 환경을 제공하는 이 건물은 서울 도심에서 기업의 위상과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됩니다.
기준층 면적 | 임대 2,380.17㎡ 720py / 전용 1,365.36㎡ 413.02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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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율 | 57.36%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60만원 / 임대료 16만원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6만원 |
건축규모 | 지하6층, 지상16층 | 초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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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 25,355.20평 83,818.84㎡ |
건축면적 | 557.45평 1,842.80㎡ |
건물용도 | 상업지역(일반상업지역) |
주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 2012-05-04 (14yg) |
승강기 | 총 16대(승용 12대 비상화물용 4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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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 총 398대(자주식 398대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
기타시설 |
지번주소 |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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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 5호선 광화문역 8분 |
월임대료 | 11,520만원 | 월관리비 | 4,32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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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 115,200만원 | 월고정비용 | 15,840만원 |
관리비 | 모두포함 | 전용면적당비용 | 38.35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주차운영 |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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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주차 기준 | 임대면적 100평당 1대 |
월 정기주차 | 22만원(vat포함) |